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혀졌다.
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표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스스로 전공 청소기업과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화재 복구 전문 업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있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직원 학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학습을 통해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되도록 했었다.
8월까지 전국 325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1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
교촌에프앤비 직원은 "이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꼼꼼한 교육을 따라서 손님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